우리나라 고전 문헌에 개복숭아라는 표현 없습니다.

우리나라 복숭아 품종명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온 토종 복숭아들을 일컫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몇몇 약초 연구가들이 우리나라 토종 복숭아들의 전통적 효능을 알리면서

개복숭아의 인기가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복숭아는 단일한 품종명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랜동안 자라온 토종 복숭아는 단일 품종이 아니며 여러가지입니다.

위키피디아 영문 자료 : peach(복숭아) 자료중 중요한 것을 번역해 봅니다.

복숭아(Prunus persica)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복사나무의 열매이다.

원산지는 중국이다.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도 부릅니다.

복숭아는 맛있는 나무입니다. 중국이 원산지로 곤륜산맥과 타림 바신 사이에서

최초로 경작 재배되었답니다.

과즙이 충분한 열매를 생산합니다.   

perica 라는 품종명이 붙은데는 페르시아 지역에서 광법위한 재배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지역을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죠   

genus prunus는 벚나무속으로 번역하는데 체리와 자두가 속한 장미과이며

복숭아는 아미그달루스 아속에 아몬드로 구별되는 데  

딱딱한 씨 껍데기에 의해서 다른 아미그달루스 아속들과는 구별되죠.   

보통 털있는 복숭아(모도 계열)들과 털없는 천도 복숭아(승도 계열)들은 다른 과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과일입니다...

원산지 중국은 여전히 최대 북숭아 생산국입니다. 결국 우리나라 토종 복숭아도 모두 중국에서 왔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오랜동안 머물면서 다양하게 토착화 되었다고 봐야합니다.

The peach (Prunus persica) is a deciduous tree, native to North-West China, in the region between the Tarim Basin and the north slopes of the Kunlun Shan mountains, where it was first domesticated and cultivated.[2] It bears an edible juicy fruit also called a peach. The species name persica refers to its widespread cultivation in Persia, whence it was transplanted to Europe. It belongs to the genus Prunus which includes the cherry and plum, in the family Rosaceae. The peach is classified with the almond in the subgenus Amygdalus, distinguished from the other subgenera by the corrugated seed shell.

Peaches and nectarines are the same species, even though they are regarded commercially as different fruits. In contrast to peach whose fruits present the characteristic fuzz on the skin, nectarines are characterized by the absence of fruit skin trichomes (fuzz-less fruit); genetic studies suggest nectarines are produced due to a recessive allele, whereas peaches are produced from a dominant allele for fuzzy skin.[3]

China is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peaches.